[불면증 예방] ‘꿀잠’ 돕는 멜라토닌 많은 음식은?
등록일 2020년 02월 17일 월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17일 월요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현대인은 과로와 수면시간 부족으로 쉽사리 잠들지 못한다.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종류로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기도 하다.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에 따르면 멜라토닌 수용체 활성화가 자연적 수면을 유도한다. 수면장애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항산화 및 면역력 증진 효과도 있다. 치명적인 독소를 제거하고 혈압을 낮춘다.

 

미국은 처방전 없이 멜라토닌을 구입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전문가 처방을 받아야만 구매가 가능하다. 많은 양을 장기 섭취해야 하는 경우 스스로 멜라토닌이 생성되지 못하거나 분비기능이 저하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낮에는 일광욕 밤에는 안대 착용을 하고 수면에 드는 방법을 권했다. 30분 이상 햇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재료인 트립토판이 만들어지며 어두운 환경에서 분비돼 숙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안대로 빛을 전부 차단한 뒤 잠자리에 눕는 것이 좋다. 불면증 환자라면 멜라토닌 생성습관에 건강한 식단이 더해지면 금상첨화다.

 

지용성 비타민D는 기름에 볶으면 효과가 상승한다. 반찬으로 자주 먹는 버섯류에는 비타민D가 풍부하다. 멸치 견과류볶음 역시 저녁 식사로 먹으면 잠이 잘오는 음식이다. 멸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며, 브로콜리는 0.225mg, 호두는 0.35mg 멜라토닌을 함유했다. 특히 견과류에는 비타민 B6가 풍부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정혜영기자   hyjung@redpp.co.kr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