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입국자 5명 결과 전원 ‘음성’, 추가 확진자 없어
등록일 2020년 02월 14일 금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14일 금요일

 

출처=KTV

지난 13일 코로나19(COVID-19) 발생 현황 브리핑에 따르면 3차 입국 우한 교민 중 유증상자 5명과 자녀 2명 진단 결과 전원 음성 판정됐다. 우한교민 무증상자 140명 또한 모두 음성이다.

 

3차 전세기로 입국한 우한 교민은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 임시생활 숙소에 입소했다.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1인 1실을 원칙으로 격리 생활하게 된다. 매일 전문가를 동원해 2회 발열 체크와 증상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추가로 자가진단 앱을 통해 매일 1회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은 발열, 기침, 가래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을 체크해 제출해야 한다. 매일 오전 1차례 알림이 울리고 제출하지 않은 경우 오후에 알림 재수신하게 된다.  

 

2월 14일 현재 국내 코로나19는 추가 확진자 없이 총 28명이다.

 

2번 환자를 시작으로 최근 3번, 8번, 17번 확진자를 포함한 7명은 완치 후 격리해제 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 발표에 따르면 우한 폐렴 감염자여도 젊고 건강하다면 증상이 저절로 회복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적발 건수는 보건용 마스크 411만 개며 약 73억 원이다. 

정혜영기자   hyjung@red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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