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12개 소비자단체와 코로나19 협력 방안 논의
등록일 2020년 02월 13일 목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13일 목요일
이의경 식약처장과 12개 소비자단체 등이 코로나19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12개 소비자단체와 서울 로얄호텔에서 코로나19 협력방안 논의 간담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에 관한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가격인상, 매점매석 행위 등 소비자 혼란 방지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에 따른 협력방안 논의▲식품‧의약품 안전정책 추진 관련 협업 확대방안 논의▲식‧의약품 안전 관련 소비자단체 요청사항 의견수렴 등이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 동안 식의약 안전관련 사건과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소비자단체의 조언과 협조로 많은 현안들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소비자단체의 애로사항이 있으면 해소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매점‧매석행위 금지를 위해 설치된 신고센터를 통해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를 당부했다.

김효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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