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근력운동 해야 하는 이유, '치매·동맥경화' 위험 있어
등록일 2020년 02월 12일 수요일
수정일 2020년 02월 12일 수요일
출처=채널A '나는 몸신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근육량이 줄어들면 신경 조직 감소와 뇌 수축에 영향을 미쳐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고 전했다.  

 

이는 2018년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 7월호에서 발췌했다. 자료에 의하면 "근감소증은 기억력, 속도 및 행정 기능을 포함한 특정 인지 기술의 세계적인 인지 장애 및 기능 장애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근육이 적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소비 칼로리가 적어 섭취한 열량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몸에 저장한다. 내장지방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복부비만을 일으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만일 혈액에 지방이 쌓이게 되면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위험을 높이고 열량을 구성하는 지질이 혈관을 막기도 한다.

 

중장년층의 노화로 근육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실제 국내 65세 성인 심혈관 질환 환자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노화에 따라 근량이 감소했다.  

 

나이가 들수록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면역력 저하와 활동량 감소는 치매, 동맥경화뿐 아니라 우울증, 당뇨병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중년일수록 저열량 식사를 권하며 걷기 등 적당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좋다.

정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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