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채서진이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하면서 채서진이 김옥빈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주목되고 있다. 

채서진의 본명은 김고운으로 3녀 중 막내이며 올해 나이 26세다. 김옥빈과는 7살 나이 차이가 난다.  

채서진은 김옥빈의 동생 중 김옥빈과 외모가 많이 닯아 어릴 때부터 유명했다고 전해진다.  

채서진은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김옥빈 씨랑 동네에서 예쁜 걸로 유명하나 자매였을 것 같다"는 이야기에 "그랬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헀다.  

채서진은 과거 친언니 김옥빈을 쏙 뺴닮은 과거 사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금도 채서진은 종종 언니 김옥빈과 함께한 일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리는데, 여전히 변함 없는 김옥빈과 채서진의 외모에 누리꾼들이 감탄했다.  

채서진은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아나운서 나하영 역을 맡아 지창욱과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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