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나이, 이선균 보다? "내려올 준비 하고 있다" 배우로서 고충 뭐길래
등록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사진=ⓒtvN)

최근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 김남길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남길은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을 맡아 그 해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나쁜남자' '상어' '명불허전' '열혈사제' '살인자의 기억법' '어느날' '판도라'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7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김남길은 배우로서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김남길은 "데뷔 초에 주목 받았다가 잊혀진 일이 있어 크게 동요하진 않았다. 하지만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걸 가지니까 놓지 못하겠더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때는 맞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틀리다. 그때 가졌던 신념이 지금 보니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싶지만 당시에는 보이지 않았다. 운 좋게도 반짝이던 순간이 짧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려올 준비를 미리 하고 있다. 올라갈 때 잘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려갈 때 잘 내려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많이 생각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남길은 최근 배우 장나라와 결혼설이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합성 사진에 의한 조작된 뉴스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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