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아인이 일상에서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박아인은 SBS `배가본드`의 킬러 릴리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아인은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박아인은 청순한 맨 얼굴에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배우 박아인은 2008년 영화 `어느 날 갑자기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11년차 배우다.
박아인은 올해 35세로 도회적이고 새침한 외모로 다수의 작품에서 얄미운 악역을 많이 받았다.
특히 박아인은 특히 `태양의 후예`, `신사의 품격`, `미스터 션샤인` 등 대박 드라마에 다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 기자명 이민경
- 입력 2019.09.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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