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결혼 "조정석, 열애설 터진 날 울었다" 결혼식 생략한 사연?
등록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사진=ⓒKBS2)

최근 SBS '런닝맨'에 가수 거미가 출연하며 남편 조정석과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거미 조정석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조정석은 올해 나이 40세, 거미는 39세로 두 사람은 1살 나이차이가 난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소박한 언약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거창한 식보다 조용하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다. 결혼을 처음 준비할 때부터 가족예식에 대한 계획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버블시스터즈 영지의 소개로 처음 만나 음악이란 공감대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영지는 "둘을 만나게는 해줬다. 거미가 생일 파티를 크게 한 적 있다. 내가 내 친구와 조정석을 불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열애설이 터진 날 조정석이 지인들한테 연락해서 '열애설이 터질 것 같은데 거미가 힘들어할 수도 있으니까 같이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다. 밤 12시까지 거미와 같이 있어줬다. 조정석이 영화 촬영 끝나자 마자 '오늘 거미가 힘들었을 텐데 같이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울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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