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열애중' 남궁민 여친 진아름, 나이 차이 깜짝! "고백에 거절했다" 사연 보니
등록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사진=ⓒ진아름인스타그램)

28일 JTBC '아는형님'에 진아름이 출연하며 남자친구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은 올해 나이 31세로 현재 11살 연상 배우 남궁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영화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앞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진아름은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진아름은 "처음에는 아예 관심이 없었다. 오빠가 '나는 네가 정말 좋은데 나를 한 번만 믿고 만나보지 않겠니?'라는 카톡을 보내서 답을 안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장난이 치고 싶었다. 그래서 미안한데 선후배 사이로 남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랬더니 굉장히 쿨한 척을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남궁민이 연말 시상식에서 전한 영상편지를 언급하며 "내 이야기를 할 거라고 상상을 못했다. '아름이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고생한걸 옆에서 봤기 때문이다. 옆에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가 대성통곡을 하더라. 언니가 '왜 내가 눈물이 나지'라며 펑펑울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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