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홈페이지)

전인화와 유동근이 MBN `자연스럽게`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주목되고 있다.  

전인화는 올해 55세이며 유동근의 나이는 64세로 둘의 나이 차이는 9살이 난다.  

한편 전인화와 유동근은 과거 여러 루머에 휘말리며 고통받은 바 있다.  

전인화는 KBS `승승장구`에서 "난 결혼할 때부터 이혼설이 있었다"며 "지금도 둘이 같이 안 산다는 소문이 도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전인화는 이어 유동근과 오랜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비결에 "편해도 지켜야 할 건 지킨다. 남편도 무작정 편하기 보다는 격을 갖추고 가족 전체를 대하는 타입이다. 기본적인 긴장감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전인화와 유동근의 아들은 TV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전인화와 유동근의 아들은 지난 JTBC `슈퍼밴드`에 모습을 보였다. 전인화와 유동근의 아들은 지상으로 키 180cm에 훈훈한 외모를 가져 화제가 됐다.  

당시 지상이 전인화와 유동근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소속사 등 아무도 알지 못해 더욱 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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