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머릿 속 시한폭탄 조심하자… '뇌경색 전조증상은?'
등록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출처=ⓒGettyImagesBank)

우리 몸에 어떤 곳이라도 병이 생기면 다양한 증세가 일어난다. 체내에서도, 뇌는 신경을 다스리기 때문에 혹여나 뇌에 질환이 발병했을 때 엄청난 전조 증상이 초래할 수 있다. 사망율이 높은 암을 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 이유 높은 비율은 바로 심뇌혈관질환이다. 그리고 매 해마다 뇌졸중 환자는 늘고 있다. 주로 많은 사람들은 뇌경색을 날씨가 쌀쌀할 때 조심하곤 하지만, 기온이 높을 때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뇌경색 전조증상을 숙지하고 예방과 치료를 해야한다. 그리고 뇌경색이란 것은 뇌졸중의 한 종류로 우리 머리 뇌의 혈관이 원활하지 않아 그 쪽의 뇌 부분이 속된 말로 '죽었다'고 할 수 있는 병을 말한다. 뇌의 영양혈관이 완전히 폐색되거나 강한 협착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안되면 그 쪽의 뇌 일부분의 조직이 융해된다. 그렇다면 뇌졸중의 초기증상과 이유, 뇌줄중을 예방하는 음식까지 알아볼 수 있다.

뇌졸중 나타나는 원인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뇌경색은 뇌경색, 뇌출혈로 나뉜다. 뇌경색 같은 경우 뇌졸중 80%를 차지한다. 뇌경색, 뇌졸중 등의 원인은 동맥경화가 대부분이다.이 동맥경화의 원인은 당뇨나 고혈압 등 다양한 이유로 지방이 혈관에 쌓이게 되면서 좁아지거나 혈관이 막혀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이다. 또한 부정맥 때문에 주로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뇌로 가면서 뇌혈관을 막아서 생긴다.

뇌졸중 전조증상...두통이 대표적

뇌졸중 초기증상에는 두통부터 시작된다. 이 같은 증상은 동맥경화로 인해 탄력을 잃은 혈관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잠시 동안 머리에 혈액이 부족해 일어난다. 다른 증상으로는 언어장애, 의식장애, 편측마비, 감각 이상, 시각장애 등도 있다. 이런 증상들은 빨리 낫기도 하지만 후에 뇌졸중 진단을 갑작스레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앞서 나열한 증세들이 일어났다가 호전되도 빠른 시일 내 병원으로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증상이 나타나 뇌졸중이 진행되면 초창기 나타나는 증세보다 더 악화된 증세를 초래할 수 있다. 가령 몸에서 감각이 없어진다던가 마비가 오고, 극심한 두통을 동반하면서 졸도할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보통 느꼈던 두통이 아니라 큰 고통으로 나타난다면 지체없이 병원을 방문해 치료 받아야 한다.

뇌경색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뇌혈관질환을 쉽게 예방하려면 위험요인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어르신,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혈관질환 고위험군의 경우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야 한다. 먼저 고혈압이 있다면 고혈압 약을 잘 먹어서 혈압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도 뇌경색의 이유가 되므로 당뇨 환자들은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하고 현미, 우엉, 브로콜리 등의 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종합건강검진으로 뇌 관련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찾아내 미리 예방해야 한다.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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