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신용듭급 관리법…신용카드 대출 시 신용등급은 어떻게 될까?
등록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출처=ⒸGettyImagesBank)

전자화폐 발전으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체크카드, 신용카드를 가입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신용카드 같은 경우 절세 혜택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경제적인 이점이 존재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신용카드 이용은 신용등급 하락을 부를 위험이 있다. 신용등급은 갑작스럽게 목돈이 필요해서 돈을 빌릴 때 금리의 높낮이가 결정돼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신용키드 대출을 이용할 때 신용카드 이용 방법을 알아야 신용등급 하락을 막을 수 있다.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방법을 통해 신용등급 높이는 법을 알아보자.

신용카드 제대로 쓰는 방법

먼저 신용카드를 가입할 때 적당한 한도를 설정해야 한다. 만약 200만원을 한도로 정했는데 200만원을 소비하는 것은 안좋다. 반면 400만원으로 설정하고 나서 약 200만원을 소비하면 절반만 쓴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카드사가 제공하는 제일 높은 한도를 정한 후 한도액의 최대 50%만 쓰는 것을 추천한다. 더불어 기간이 오래된 카드는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간이 오래된 신용카드는 지금까지 성실하게 갚은 것이 남아있어서다. 따라서 해당 카드를 해지할 경우 그동안 갚아온 이력 역시 지워진다. 또 신용카드와 더불어 체크카드를 병행해서 사용하다. 체크카드 사용 이력은 신용조회사가 금융사를 통해 사용 실적을 받아와서 뭔가 내야할 것은 없다.

신용카드 포인트 해지하면 어디로 가나

신용카드를 그만 쓰고 싶다면 해지하는 것과 탈회, 총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신용카드를 해지하는 방법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권한을 포기하는 제도고 신용카드를 탈회한다는 것은 신용카드는 물론이고 카드사와 맺은 계약관계도 함께 없애는 것이다. 만약 해지를 선택한다면 카드사가 자신의 거래 내역을 최대 10년까지 보관 가능하다. 그러므로 해지를 했던 카드사의 카드를 다시 발급한다면 절차가 복잡하지 않다.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다. 한편 신용카드 탈회 시 해당 카드와 함께 카드사의 계약관계가 종료돼서 개인정보 보호와 더불어 금융사고 방지가 가능하다. 하지만 카드를 재발급할 경우 신규가입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신규 발급심사를 거쳐야 한다. 한편 신용카드 해지·발급은 신용등급을 결정하지 않는다. 신용카드 포인트 역시 해지하고 바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대출받으면서 신용등급 지키기

가끔 신용카드를 쓸 때 카드론 같은 신용카드 대출을 받게 된다. 신용카드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사가 볼 때는 현금 부족으로 보여 신용등급을 낮추게 된다. 따라서 대출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 만약 적은 횟수로 신용카드 대출을 받으면 신용등급을 크게 좌우하지 않지만 적은 금액을 자주 빌리게 되면 카드사가 봤을 때 돌려막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소액을 자주 빌릴 경우 신용등급 하락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꼭 이용해야 한다면 한 번에 원하는 금액을 빌리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한번에 거액을 대출하면 대출금 상환 시 이자의 액수가 높을 수밖에 없다.

최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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