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에게 꼭 필요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자격은 누구?… 지역마다 천차만별
등록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출처=ⒸGettyImagesBank)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있는 힘을 다하고 있다. 이런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 나라에서는 청년들이 금전적인 부담없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제도도 이런 청년정책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취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하는 돈이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의 하나로 서울시 청년수당, 경기도 청년수당과는 다르다. 또한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서울시 혹은 경기도 청년수당이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더 유리한 지원금을 선택해서 신청해야 한다. 올해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요건부터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2019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 대상은 누구?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조건은 만 18세가 넘고 34세 미만인 청년 중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 학교를 졸업했거나 중퇴한지 2년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 전공에 대한 차별은 없다. 취업을 하지못한 경우에만 신청 대상이지만 1주일에 근로시간이 20시간이 되지 않는 근무를 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120%를 넘지 않아야 한다. 가족의 소득은 가족이 최근 3개월 간 납입한 건강보험료가 판단 기준이다. 4인 가족의 올해 기준 중위소득은 월 461만 3536원, 중위소득 120%는 월 5,536,244원이다. 건강보험료 기준은 17만 8천821원이다. 기준중위소득과 기준 중위소득의 120%, 건강보험료는 가족 구성원에 따라 적용기준에 차이가 있다. 청년활동지원금은 생애 1번만 지원 받을 수 있고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올해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실수령 금액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스스로 취직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취직을 준비하고 잇는 청년에게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지급한다. 따라서 청년구직활동지원금으로 제공받는 지원금은 300만 원까지다. 지원금은 체크카드로 수령되고 매월 1일마다 포인트로 제공된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들어오는 체크카드는 현금을 뽑을 수는 없고 클린카드다. 술집 등 일부업종에서는 사용이 되지 않는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수령하는 중간에 취업에 성공해 3개월간 지속 근무할 경우에는 취업성공금 현금 50만 원을 받는다. 단 취업성공금은 지원금을 수령하던 중에 취업하거나 창업으로 6개월 전액을 받지 못했을 때만 지급된다.

올해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시 주의사항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은 온라인 청년센터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 신청은 웹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할 때는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취업활동에 대한 계획서를 작성하고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신청한 다음 접수가 완료되면 자격 요건 심사가 시작된다. 지원금 신청기간은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다. 지원금 대상자로 확정된 사람은 오프라인 예비교육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예비교육을 받는 고용센터는 신청자가 고르면 된다. 예비교육에서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대한 목적 설명과 카드 사용방법, 구직활동보고서 작성법, 고용센터에서 진행중인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만약 예비교육을 끝내지 않으면 지원금 선정에서 탈락한다. 예비교육 후에는 체크카드가 발급된다. 지원금 지급을 위해 반드시 작성해야하는 구직활동보고서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직활동보고서 작성시 구직활동 여부, 지원금 사용 특이사항 등을 작성해야 한다. 고용센터에서는 제출된 구직활동보고서 내용을 확인하고 지원금 지급 결정 이후 다음 달 1일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

정하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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