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음식] 명절선물추천 홍삼, 진액뿐만 아니라 종류 다양하게 있어… 효능 느끼고 싶다면 어떤 제품 골라야할까?
등록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28일 토요일
▲(출처=ⒸGettyImagesBank)

흔히 홍삼은 집들이를 할 때 가져가기도 하고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준다. 최근에는 홍삼을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홍삼을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이 팔리고 있다.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고르는 방법을 알아야 효능이 느껴진다. 주의깊게 안보고 아무거나 고른다면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수험생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이 주는 효과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정리했다.

홍삼, 여성갱년기에 좋아

홍삼의 성분 중 사포닌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도와서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만약 홍삼을 계속 섭취할 경우 면역력이 높아지게 된다. 면역력이 향상되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 홍삼을 먹게되면 피로회복에도 좋은데, 홍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기력증 해소에 좋고 잘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홍삼은 대표적인 항암 음식인데, 암 초기를 예방할 수 있고 항암치료를 진행할 때 생기는 부작용 예방에도 좋다. 또한 칼슘이 함유돼 있어 뼈 건강도 지켜준다. 그 중에서도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예방을 돕는다. 만약 갱년기 환자가 홍삼을 꾸준히 먹으면 난소 조직 부분의 혈류랑을 상승시켜 갱년기 증상이 나아진다.

홍삼의 부작용

홍삼은 '항암음식'으로 손꼽히지만 당뇨가 있는 경우 혈당을 높이게 된다. 그러므로 당뇨가 있다면 홍삼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피로해소 효능이 있다는 것은 신경을 자극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홍삼을 잘못 먹을 경우 잠이 잘 오지 않거나 두통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머리에 열감이 생기며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홍삼은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과도한 면역력으로 발생하는 류머티스 관절염과 루푸스병 환자라면 더 좋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홍삼을 카페인이나 다른 제품과 같이 먹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하루에 복용하는 홍삼의 양은 최대 20g까지다. 만약 수술을 받은 사람은 20g를 먹는 것이 좋고 일반인은 10g만 먹는 것을 추천한다.

홍삼 고를때 '이것' 피하자

홍삼 상품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좋은 상품을 구매해야 한다. 가장 먼저 고를 때 사포닌의 양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홍삼 제품이 많이 출시되면서 쓴 맛 제거를 위해 인공과당을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 하지만 그런 제품을 고르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진액을 만들 때 넣는 인공과당은 결정과당과 아가베시럽 등이다. 또한 향이나 맛으로 표시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기도 하다. 사람의 몸은 인공과당을 당으로 인식이 되지 않아서 간의 해독이 필요하고 장기가 상할 수 있다. 따라서 인공과당을 피하고 과일농축액, 꿀이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또 미생물발효공법으로 발효한 홍삼을 먹어야 신체에 흡수가 잘된다. 홍삼의 성분인 사포닌 성분은 열매에도 들어있어서 열매의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하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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