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아인 인스타그램)

배우 박아인이 `배가본드`에서 릴리 역으로 화두에 오르면서 박아인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박아인은 올해 나이 35세이며 2008년 영화 `어느 날 갑자기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박아인은 도회적이고 새침한 외모를 자랑해 여러 인지도 높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박아인은 영화 `친구2`, `톱스타`, `외톨이`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굿 와이프`, `태양의 후예`, `연애의 발견`, `신사의 품격` 등에 출연했다.  

특히 박아인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애순 역할을 맡으면서 푼수 캐릭터의 끝판왕을 보여주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배우 박아인에 이어 배우 문정희도 `배가본드`에서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보이며 주목되고 있다.  

특히 배우 문정희는 40대의 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몰입력을 높이는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컬리포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