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유인 인스타그램)

수영선수 정유인이 일상에서 소녀스러운 모습을 보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정유인은 올해 나이 26세로 키는 163cm다. 정유인은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를 졸업했다.  

정유인은 2013년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자유형 100m 금메달,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자유형 400m 금메달,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계영 400m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정유인은 지난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국가대표로도 참석했다.  

정유인은 우락부락한 근육질의 몸매에 근육으로 가득한 굵은 팔뚝으로 '여자 마동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유인은 일상에서는 소녀스러운 이미지로 '여자 마동석'이 아닌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유인은 인스타그램에서 화장을 한 모습이나 귀엽게 평상복을 입은 사진을 종종 올려 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유인의 또 다른 메력을 본 팬들은 "진짜 이뿌고 멋있는 거 다하신다", "진짜 예쁘다", "매력이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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