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출연한 프로골퍼 이보미 (사진=ⓒ SBS)

배우 이완이 미모의 프로골퍼로 잘 알려진 이보미와 오는 12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밝혀 화제다.

 

이보미는 지난 2007년 프로 골프선수로 데뷔했으며,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실력과 남다른 미모로 화제를 모으면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보미는 배우 이완과 열애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보미 나이는 올해 32세고, 이완 나이는 36세로 두 사람은 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말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깜짝 결혼 소식에 많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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