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교통사고후유증 방치하지 말고 한방치료 진행으로 예방해야
등록일 2019년 09월 27일 금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27일 금요일

솔솔 부는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요즘,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노곤한 편안함을 주기도 하는 것 같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그만큼 가라앉아서 피곤함을 느낀다고 하지만, 날씨가 좋으면 좋은 대로 놀러나가고 싶은 욕구와, 나른함 사이에 경계에 서있게 되는 듯하다. 때문에 주말에도 쉼을 택하기 보다는 오롯이 계절을 즐기고 좋은 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오려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도로 교통부에서도 '과속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에 대한 유의 푯말을 도로 곳곳에 비치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피곤함을 무릅쓰고 운전을 하다보면, 조심을 한다고 해도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 것이 그 이유 중 하나다.

 

이런 경우, 교통사고가 만일 발생하였다고 하면, 후유증에 대한 예방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경우 치료 시작이 빠를수록, 치료 과정이 장기간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발생 당시에는 눈에 보이는 외상, 혹은 당장에 느껴지는 통증이 없어 그 손상을 미미한 것으로 판단.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교통사고 후유증이 만성화로 진행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정기간 지난 뒤에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대표적인 증상에는 허리와 목, 어깨, 무릎 등의 부위에 통증이 동반되며 제대로 된 기능이 되지 않거나, 일상생활을 살아갈 때 어려움이 동반되는 경우 외에 메스껍고 울렁거림, 두통 등의 내과적 증상, 불안증, 불면증과 같은 정신과적 증상까지 있다.

 

한방치료에서는 보통 교통사고후유증의 주된 원인을 '어혈'로 보고 있다.

 

이러한 어혈은 기혈순환을 방해하고, 신체 곳곳에 자리 잡아 응고된 상태로 염증을 유발시켜 통증까지 나타나는 것인데.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한방치료는 어혈을 풀어내기 위해 한약과 침술, 약침 등을 통해 뭉친 어혈을 풀어주고 연부조직에 부드러운 자극을 가함과 동시에 경직되고 굳어있는 근 골격 주변에 자극을 주어서 뭉친 근육을 완화하는 추나요법 또한 시행하고 있다.
 

추나요법이란 더 자세히 말해서 한방치료 과정 중 하나로,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한방요법이라고 할 수 있고, 치료과정에 대해 교육받고 숙련된 한의사가 수기로 목, 허리, 골반의 뼈와 근육을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여 비틀어진 신체 균형을 바로 잡 것 이다.

 

이렇듯, 한방치료에서도 교통사고후유증 관련하여 통증에 관련된 맥락을 바로잡고 나타나는 신체적 이상증상에 대해 치료하는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혹시나 치료와 관련해서 시간적인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욱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만성화나 다른 질환에 대한 부분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비용 적 측면 또한 자동차보험 적용으로 인해 자부담이 반 이상 혹은 전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그와 관련되어 알아보고 빠른 시일 내교통사고후유증 치료를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

 

도움말: 한방카네트워크 미추홀주안동점 자연봄한의원 전희원원장 ,한방카네트워크 마포구상암동점 경희훈훈한의원 최지훈원장

노승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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