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근황에 `이럴수가` 두번의 이혼 이유가 15억 빚 때문? "진짜 죽고 싶었다"
등록일 2019년 09월 26일 토요일
수정일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사진출처=ⓒMBC 홈페이지)

가수 조관우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그의 생활고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조관우가 두 번의 이혼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조관우는 1993년 작사가 겸 보컬디렉터인 장연우 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이들은 2003년 3월에 협의 이혼했다. 조관우는 첫 번째 아내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낳았다.  

당시 조관우의 아내는 한 인터뷰에서 이혼 사유에 대해 "처음에는 모든 기준을 남편에게 맞추고 살았는데 서로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조관우는 이혼 7년만에 10세 연하의 아내 손혜련과 재혼하며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조관우의 아내 손혜련의 직접은 재즈 댄서였다.  

하지만 조관우는 2011년 성대 결졀 수술 이후 수입이 없었으며 지인의 배신으로 15억 원 가량의 빚이 생기면서 아내와 이혼했다.  

조관우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들의 월세집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며 "아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죽고 싶었다"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조관우는 올해 나이 55세로 1994년에 데뷔해 노래 `늪` 등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이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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