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보노톡스' 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인공막기술 기반 뷰티제품 '세컨드스킨크림(Second Skin Cream)' 을 미국, 영국, 독일 등 전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홈쇼핑 채널 중 하나로 판매 제품을 선정하는 기준이 엄격한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 QVC에서 9월 22일(일) TSV(Today's Special Value 10시간 특선 방송) 로 소개된다.

 

최근 한일간 무역관계에 여러가지 난항을 겪고 있기까지 한 상황을 고려하면, ㈜보노톡스의 이번 QVC의 TSV 방송 편성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와 탄탄한 제품력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는 진출 사례로 볼 수 있다.

 

지난 4월 22일 일본QVC에 브랜드 런칭 이후, 정확히 5개월 만인 9월 22일 QVC 내에서도 최고의 방송편성으로 일컬어지는 TSV를 확정 지으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노톡스의 세컨드스킨크림은 일본QVC에서 현재까지 총 7회 방송되었으며, 모든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이 완판되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보노톡스 관계자는 "단 하루동안 총 10시간에 걸쳐 집중 방송되는 TSV 편성을 통해 QVC에서 진행 된 보노톡스 브랜드 방송 중 역대 최대 물량, 최고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뒤이어 내년 1월에 준비되고 있는 줄기세포 배양액 기반 브랜드 타임리스코드(Timeless CODE)의 TSV편성 확정 또한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높일 것이라 기대한다." 고 말을 전했다.

 

보노톡스의 세컨드스킨크림(Second Skin Cream)은 최근 전세계 의료, 과학분야 등에서도 활발하게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인공막기술' 을 기반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뷰티제품으로, 기존 화장품의 카테고리를 넘어선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착, 밀폐, 통기의 3가지 주요 특성을 가진 세컨드스킨크림은, 피부에 밀착한 통기성 막을 씌운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방식으로, 피부가 호흡하면서도 외부 유해물질의 차단과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고 수면 후 막을 떼어내거나 씻어낼 수 있도록 개발 된 세계최초의 인공막기술 베이스 뷰티제품이다.

 

㈜보노톡스는 일본 유명 모델 베키를 일본 전속모델로 발탁하며 지난 6월 19일 시부야에서 진행 된 런칭 쇼케이스 이후로 올해 11월 일본 공중파 CF 송출과 함께 우에노 국립박물관 쇼케이스를 예정 중으로 일본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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