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해오는 2019 블랙프라이데이…"관부가세 확인해야"
등록일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출처=ⒸGettyImagesBank)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에서 제일 가는 유통업계 대목이다. X-mas 선물 쇼핑이 늘어나는 철이며,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하면서 싼 값으로 구매를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다. 이번에 다가오는 2019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또한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매장의 한도가 많이 커지면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갈수록 더 폭넓게 보낼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시작은?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 이후부터 진행하는 넓은 범위의 할인행사다. 블랙프라이데이라 이름 붙여진 이유는 높은 할인률의 행사로 급승한 판매로 인해 매출을 적은 종이에 판매된 제품의 기록이 흑색 잉크로 인해 빼곡하게 찍힌다는 것에서 불려졌다. 블랙프라이데이 날짜는 매년 11월 4째주 미국의 전통인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이다. 이에 따라 당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는 11월 29일이 된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 당일 전부터 할인판매 및 예약이 진행될 수 있으니 앞서 봐두는 것이 좋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 구매방법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은를 활용해 물건구매를 위해 해외직구에 사용되는 것이 요구된다.   첫 번째로,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다. 구매 전 해당하는 해외결제 기능이 사용이 되는지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개인통관고유번호를 부여받아야 한다. 개인통관고유번호를 발급받는 방법은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번호를 사용해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으로 직배송 되지 않거나 배송비가 심하게 비싼 경우 배송대행지(배대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해외직구 유의점, "수입금지 품목일 경우 폐기 처분"

해외직구 시 주의할 것은 상품의 무게와 그에 따른 관부가세가 있다. 여기서 관부가세란 상품에 따른 관세와 부가세다. 관세란 수입되는 화물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부가세는 다른 조세에 부가하여 부과되는 조세로, 관세가 더 부여된다. 해외직구는 무조건 쌀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앞서 말한 관부가세나 배송비 때문에 국내 가격보다 비싸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합산과세 역시 주의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우리나라에 반입할 수 없는 품목 역시 알아둬야 한다. 수입할 수 없는 품목에 해당된다면 폐기 처분되며 벌금을 지불해야 하니 구입 전 반입 금지 품목을 알아두고 구매해야 한다.

결제 후 사기피해 피하는 법

해외직구는 배송에서 걸리는 시간이 국내배송에 비해 현저히 길다. 오랜 배송 과정에서 사기가 의심되거나 연락두절, 미배송, 결제금액 상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 신용카드사 차지백 서비스를 활용하면 좋다. 차지백 서비스란 불이익이 생겼을 때 신용카드 회사에게 직접 이전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때 주문내역, 사업자와 주고받은 연락 등 구매에 대해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들을 제출해야 한다. 또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이나 소비자 상담센터를 활용해 해당 거래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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