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잘 걸리는 장염 초기증상 및 장염 원인은?
등록일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출처=ⓒGettyImagesBank)

여름에 다들 한 번씩 심한 배탈을 앓은 기억이 존재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여름에는 온도가 높고 습해서 음식물이 상하기 쉽다. 이로인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이함유된 음식의 섭취로 생겼거나 독소형 질환이나 감염성 질환, 체내 소화기관에 다양한 염증증세를 보이는 것을 장염이다. 그리고 장염같은 경우에는 음식과 연관돼 있어 장염과 식중독을 따로 차별화 두진 않는다. 그리고 장염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만성 장염 증상' 및 '급성 장염 증상' 으로 말할 수 있다. 그러면장염 증상의 원인과 장염 발병시 먹을 음식과 예방 법 에 대해 알아보고 여름철 건강을 지키자.

장염에 감염되면 어떻게 되나...장염 증상은?

먼저 장염이 발견되면 수많은 증세가 있는데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치료를 받아야한다. 일반적으로 장염의 증상은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관 문제가 있으며 이어 발열, 탈수, 쇠약감 등의 다양한 증상도 나타난다. 만약 소장에 염증이 있다면 심와부통, 방주위통, 물설사, 구기, 구토를 호소하고, 염증이 대장에 있다면 하복부나 뒤무직을 호소하고,고름이나 피가 있기도 한다. 만성 소장염의 경우는복통, 설사, 소화흡수장애를 증세로 꼽고, 만성 대장염으로는 복부팽만감, 복통, 설사 등을 나타낸다. 즉 장염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음식물 섭취 후 발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세가 두드러진다.

장염 예방법

장염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청결이다. 외출 후 꼭 손을 씻도록 하며 음식물은 꼭 익혀 먹어햐 한다. 요리를 할때 반드시 손을 씻은 후 작업을 하여야 하며, 가열 조리식품은 조리 시 온도를 75℃ 이상으로 충분히 익힌 후 먹는다. 60℃의 온도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의 성장을 촉진하는 온도라서 데워서 먹는 음식이라면 60℃ 이상으로 보관하고 찬 음식은 4℃ 이하로 냉장 보관하여 관리한다. 이어 강아지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다면 장염 증상을 일으키는 요인일 수 있어 애완동물도 청결하게 하고, 반려동물을 쓰다듬은 손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행위를 피해야 한다.

장염걸렸을 때 먹어야할 음식은?

장염이나 식중독을 치료하려면 잦은 설사나 구토로 인해 체내 수분손실과 전해질을 보급하는데 있다. 장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가장먼저 언급되는 것이 바로 매실이다. 매실은 음식과 혈액 속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이 없어지도록 도와준다. 이어 보리차, 율무, 양배추 등도 섬유질이 많아서 대표적인 장염 증상인 구토 그리고 설사로 인해 나타난 탈수 증상을 예방해준다.

김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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