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상식] 나만 몰라?… 근로장려금 신청 시 개별인증번호 알면 간편해
등록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출처=ⒸGettyImagesBank)

현재, 일을 하고 있어도 적은 소득 때문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근로장려금 제도를 실시했다. 근로장려금은 근로 빈곤층에게 삶의 의욕을 높이고 근로를 장려해 빈곤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근로장려금 반기지급 제도가 설립됨에 따라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이 계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2019년 근로장려금이 1년에 2번 지급되며, 근로장려금 지급 주기가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됐다. 이에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근로장려금 반기지급 제도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자.

근로장려금, '반기지급제도'는 무엇?

2019년부터 근로장려금 반기지급 제도가 신설되면서 근로장려금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한 해에 두 번 지급된다. 이에 근로장려금 대상자는 근로장려금 지급방식 중에서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정기지급과 새로이 시행되는 반기지급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 본인과 배우자 모두 근로소득만 있을 때 반기별 소득분을 정산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 '반기지급 제도'를 통해 상반기 소득분은 올해년도 8월 21일(수)부터 9월 10일(화) 사이에 접수하게 되면 12월에 장려금을 지급한다. 이어서 하반기 소득은 이듬해 2월 21일부터 3월 10일까지 정산을 신청하면 해당연도 6월에 장려금이 지급된다. 이에 다가오는 8월 21일 수요일부터 2019년 근로장려금 상반기 소득분 신청을 받으니 지나치지 말고 신청해보는 것은 어떨까.

확인하자!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건, '가구원 총 재산 합계액 2억 원 미만'

삶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근로장려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가구원 요건 ▲소득 요건 ▲재산 요건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이에 2019 근로장려금 신청조건을 확인해보면 '단독가구'의 가구 요건은 배우자와 부양자녀 및 부모가 없는 가구여야 한다. 가정에서 한 사람만이 직장을 가지고 돈을 버는 홑벌이 가구는 배우자의 총 급여액이 3백만원 미만인 가구 중 배우자와 부양자녀(18세 미만), 부양부모(70세 이상)가 있는 가구가 해당된다. 이와 함께 부부가 모두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버는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구성이 홑벌이 가구와 같으며,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이상이여야 한다. 소득 요건은 부부 합산 연간 총 소득이 단독가구는 연 2천만원 미만, 한 가정의 한 사람만 소득이 있는 홑벌이 가구는 3,000만 원 미만, 맞벌이 가구는 연 3,600만 원 미만일 때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재산요건은 가구원 모두가 보유한 재산이 2억원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잊지말자! 2019 근로장려금 신청방법은?

2019년 근로장려금은 ▲ARS전화 ▲모바일 ▲홈택스로 신청받는다. 이때, 신청 문자 및 안내문을 받아 근로장려금 신청용 개별인증번호를 미리 알고 있을 경우 더욱 간편한 방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개별인증번호를 이미 알아둔 경우 국세청에서 미리 작성해둔 신청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본 다음, 계좌번호와 개인전화번호만을 적어서 쉽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와는 다르게, 신청 문자 혹은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했을 때는 방문·우편 및 인테넷을 통한 국세청 홈페이지 신청 또한 할 수 있다. 이 경우와 같이 신청할 경우 본인의 ▲소득 ▲재산 ▲가구원 정보를 입력해 이에 기반한 신청금액을 계산한 뒤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근로장려금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자.

계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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