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함 벗겨주는 신혼집 꾸미기 '이것' 있으면 돼… 조명만 바꿔도 성공
등록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출처=ⒸGettyImagesBank)

예비부부를 위한 신혼집 인테리어 방법을 소개한다. 일생을 같이 할 사람과 만드는 우리만의 신혼집. 통상적인 인테리어보다는 둘만의 공간인 신혼집 인테리어가 각별한 마음이 커 더욱 많이 신경쓰게 된다. 하지만 신혼부부들은 대개 신혼집을 꾸며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무엇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꾸밀지 난감해 한다. 신혼 가구를 준비한 다음 공간을 만들기도 버겁지만, 힘써 만든 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일 또한 힘에 겨울 것이다. 이에 밋밋함을 없애고 신혼집의 환경을 보다 더 화사하게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해보자.

'조명'으로 집안을 무드있게!

인테리어 할 때 조명이 가장 중요하다. 조명을 어디에 둘 것인지, 어떤 조명을 쓸 것인지에 따라 부부가 원하는 신혼집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조명은 공간을 밝게 비추면서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개성만점 인테리어 소품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체 조명과 직접 조명을 활용해 캄캄했던 공간을 밝게 채워주는 것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간접조명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대세다.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변화시키는 것에 깔끔하고 안정적인 빛을 통해 부분조명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큰 효과를 가진다. 또한, 부부 취향에 맞는 디자인의 부분조명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반려식물 키우기'로 미세먼지 차단하자!

최근 집안 미세먼지를 제거해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주변의 많은 이들이 '반려 식물'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반려 식물은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가운데, 특히, 둘이 자주 머무는 공간에 파릇파릇한 색감의 반려 식물을 배치한다면 집안에 자연이 가득 담긴 분위기까지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색감의 화분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해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마음 사로잡을 '커플명화'

또, 신혼집에 방문하면 알콩달콩한 신혼부부를 내세우고 있는 것은 웨딩사진을 꾸며주는 '액자'다. 허전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스타일링한 액자로 포인트를 두어 애틋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고 벽이나 주변 조품 및 다른 인테리어 소품 옆에 두어 공간 활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보통의 신혼집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신혼집을 꾸미고자 한다면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화사한 추상화를 걸어두는 것도 좋다. 커플 감성을 담은 그림은 물론 신혼집과 조화를 이룰 다양한 그림들은 웨딩 사진과 비교했을 때 더욱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박미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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