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예방] 수험생선물 0순위 홍삼, 진액·캔디·드링크 종류 정말 다양해… 효능 느끼고 싶다면 어떤 제품 골라야할까?
등록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출처=ⒸGettyImagesBank)

흔히 홍삼은 아버지선물로 좋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기 좋다. 또한 홍삼이 선물로 유행하면서 캔디나 드링크 등 다양한 홍삼 제품이 팔리고 있다. 여러 가지 상품 중에서도 고르는 방법을 알아야 효능이 느껴진다. 조건이 까다롭다고 대충 고르게 되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 부모님 선물로 제격인 홍삼 효능 및 부작용, 홍삼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

홍삼에 함유된 사포닌은 혈액순환 개선 효능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홍삼을 꾸준히 먹을 경우 면역력 향상 효과가 있다. 면역력이 향상되면 잔병치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홍삼을 먹게되면 만성피로를 극복할 수 있는데, 홍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호르몬 분비를 돕기 때문이다. 또 무기력증을 없앨 수 있고 뇌를 활성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홍삼의 항암효능도 중요한데, 암 초기 예방에 좋고 항암치료를 할 때 생기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칼슘도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뼈에 좋은 음식으로도 손꼽힌다. 그 중에서도 골다공증이 만든 골절 예방을 돕는다. 만약 갱년기가 있는데 홍삼을 꾸준히 먹으면 난소 조직의 혈류량을 높여서 갱년기를 낫게 할 수 있다.

홍삼의 부작용

홍삼은 피로회복제로 불리지만 당뇨 초기증상이 있으면 혈당이 상승하게 된다. 그러므로 당뇨가 있다면 홍삼을 멀리해야 한다. 또한 피로를 없애주는 것은 체내 신경을 자극한다는 뜻이 있다. 따라서 홍삼을 잘못 먹을 경우 잠을 제대로 못자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또 머리가 뜨거워지고 혈압 상승을 부를 수 있다. 홍삼은 면역력 향상 효능이 있는데 면역력이 과해지면서 생기는 류머티스 관절염, 루푸스병이 있으면 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혈압약이나 카페인같이 다른 것들과 같이 먹으면 효과가 미미하게 된다. 홍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최대 20g까지다. 큰 수술을 받은 직후라면 20g 정도 먹는 것을 추천하고 평범한 사람은 10g 이내로 먹어주는 것이 좋다.

홍삼 고를때 '이것' 피하자

홍삼은 다양한 상품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골라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가장 먼저 고를 때 사포닌의 양부터 확인하도록 하자. 홍삼 제품이 많이 출시되면서 쓴 맛 제거를 위해 인공과당을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제품을 고를 경우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된다. 홍삼 진액에 사용하는 인공과당은 액상과당과 결정과당, 아가베시럽 등이 있다. 또한 맛이나 향으로 쓰인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사람의 몸은 인공과당을 당으로 인식이 안되므로 간에서 해독을 해야하고 장기가 상하게 된다. 따라서 인공과당을 피하고 과일농축액, 꿀이 있는지 봐야한다. 한편 미생물발효공법을 사용한 제품이 우리 몸에서 흡수가 된다. 또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열매에도 함유돼 있어 열매까지 들어있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박범건기자  
Opinion
더보기
릴레이 인터뷰
더보기
오늘의 약재소개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