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자연스러운 동안을 만드는 인중축소술, 성형외과전문의의 체계적인 진료가 중요
등록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사진: 부산 서면 위너성형외과의원 김진용 원장

동안과 노안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동안을 말할 때 피부의 탄력도, 피부톤, 주름의 깊이 정도들이 주요 요인으로 잘 알려졌으나, 그에 못지않게 얼굴형과 윤곽, 전체적인 비율, 생김새 역시 중요하다. 보통 눈가 주름이나 팔자주름 개선, 리프팅 시술 등을 통한 탄력개선 등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인중 길이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인중에 대해 보통 고민해본 경험이 다들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주목받는 이유는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신체 부위로서의 역할은 없지만 길이와 모양에 따라 얼굴 전체적인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길고 처진 인중은 입술이 안으로 말려들어 가는 형태가 되어 인중의 길이가 길어져 보인다. 이 경우 얼굴의 길이가 길어져 보이고, 그에 따라 노안으로 보일 수 있다. 이러한 결점을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이 바로 인중축소술이다. 인중의 길이를 축소함으로 얼굴이 길어 보이는 것을 개선하는 인중축소술로 하안면 길이를 축소시켜 얼굴의 전반적인 윤곽을 도와주고 노안으로 보일 수 있는 얼굴을 동안으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상적인 인중의 길이는 입술을 중심으로 하여 입술 위 인중의 길이와 입술 아래턱의 길이의 비율을 측정하게 되는데, 이는 1:2의 비율로 아래턱보다 인중의 길이가 짧을수록 얼굴이 작아 보이고 동안으로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코 밑 경계를 따라 절개하게 되는 인중축소술은 원하는 만큼의 인중 길이를 가져올 수 있다. 시술 이후 윗니가 자연스레 노출되고 인중 모양을 다듬어 줄 수 있어 인중 윤곽이 또렷해진다.  

주요 시술 대상으로는 선천적으로 인중의 길이가 긴 경우, 치아교정을 하거나 윤곽수술을 한 이후 인중이 늘어져 보이는 경우, 그리고 노화로 인해 인중이 평평해지고 입술이 안쪽으로 말려들어가 인중 길이가 늘어난 경우 등이다. 

다른 입술성형, 입매성형의 종류로는 입술확대술, 입술필러, 입술축소수술로 두께를 조절할 수 있고, 입꼬리필러, 입꼬리수술로 처진 입꼬리를 개선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입꼬리수술의 경우 앞서 말한 인중축소술과 병행시 보다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시술로 처진 입꼬리를 개선하고 입술이 도톰해지는 효과와 더불어 인중축소로 개선된 동안 효과를 높여줄 수 있다.  

얼굴 중앙에 위치한 인중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준다. 인중축소술을 통해 개선이 충분히 가능하나, 절개수술로 인하여 수술 수 발생할 수 있는 출혈 및 염증, 흉터 등의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수술 전부터 수술 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개인마다 다른 인중의 모양과 길이를 가지고 있어 그에 대한 이해도가 깊고 수술 경험이 다양한 성형외과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의원에서 수술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부산 서면 위너성형외과의원 김진용 원장

임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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