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로 국토종주를 꿈꾼다면…구매 가이드 2부 : 프레임과 부품 퀄리티
등록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사진: 바이로의 스마트A 모델

국토종주용 전기자전거로 유명한 바이로(biro)와 함께 알아보는 국토종주용 전기자전거 구매 필수조건 두번째 이야기이다. 이번 시간에는 가장 기본이 되면서 라이더들이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무게와 프레임에 대해서 알아봤다. 

국토종주용 전기자전거 구매 필수조건은? ② 프레임과 부품 퀄리티

일반 자전거를 타고서 국토종주를 하는 라이더들에게 국토종주용 자전거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물어보면 한결같이 무게를 이야기한다. 이들에게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프레임이 선택의 우선순위인 것이다. 하지만 전기자전거는 조금 다르다. 전기모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는 전기자전거는 무게의 경량화가 국토종주 우선순위에 상위에 있지는 않다. 그 이유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모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기자전거의 기본 구성인 모터, 배터리, 컨트롤러들이 필수 구성요소이기 때문에 일반자전거처럼 무게 경량화가 이뤄질 수는 없다. 오히려 국토종주용 모델로 스마트A를 만들고 있는 바이로(biro)의 관계자는 장시간의 국토종주를 견딜수 있는 프레임의 재질과 부품의 퀄리티를 이야기하고 있다.

국토종주나 장거리 라이딩이 가능하다고 판매되는 해외직구나 저렴한 국산 모델의 경우 프레임이 스틸이거나 일부 부분만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 이런 제품들은 하루 100km씩 5~7일이상을 매일 달리기에 프레임의 강성에 문제가 될수 있다. 바이로 관계자는 이 부분에서 메인 프레임은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진것을 구매 체크사항으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가혹한 조건의 국토종주완주를 생각한다면 가급적 전기자전거 전체가 풀바디 알루미늄으로 된 것을 선택할것을 조언했다. 

프레임을 강성이 뛰어나고 무게 경량화가 가능한 알루미늄으로 정했다면, 각 부품별 퀄리티를 따져봐야 한다. 실제로 국토종주용 모델로 선호도가 높은 바이로의 스마트A 제품의 부품 퀄리티는 앞뒤가 모두 디스크브레이크이며, 벨 일체형 브레이크레버와 LCD 계기판과 LED 라이트, 그리고 시마노 변속기등의 고퀄리티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부품 퀄리티를 유지해야 장시간의 국토종주를 완주할 수 있다는 게 바이로 관계자의 설명이다.

장시간의 국토종주완주를 위해서는 기본인 전기자전거의 프레임과 부품을 반드시 구매전 체크해야한다. 풀바디 알루미늄 프레임과 높은 퀄리티의 부품사용은 전기자전거로 국토종주를 꿈꾼다면 구매 필수조건으로 확인해야 할 것이다.

노승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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