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당일 식립·보철 가능한 '원데이임플란트', "바쁜 직장인도 부담 없이 하루에 가능해"
등록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9일 목요일

치아는 40~50대를 지나면서 서서히 빠지기 시작해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정상치아의 반을 잃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때 치아관리의 핵심은 남아있는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빠진 치아를 대신할'인공치아'를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치아를 잃는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씹는 저작기능을 상실하는 것 외에도 음식을 제대로 먹지못하다보니 자주 체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지 못하는 심미적인 부분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많은 환자들이 치아가 손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바쁘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경우가 많다. 치아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치료'이다. 손상이 발생한이후 빠르게 치료를진행해야한다는것이다. 만약 위와 같은 고민으로 임플란트치료를 미루고있다면 '원데이임플란트'를 고려해볼 수 있다.

 

원데이임플란트란 치아를 발치한후 당일식립, 보철물까지 한번에 가능한 시술을 의미한다. 발치한후 잇몸이 회복될때 보통 3개월정도 걸리는데, 임플란트식립과 보철물이 동시에 가능해 기다리는기간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 기능적, 심미적 회복이 빨라 예기치못한 사고로 치아가 훼손된경우에 적합하며 당일에 임시치아까지 만들어주니 무리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원데이임플란트는 어떻게 치료받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수있으므로 단순히 가격만 보고 결정해서는 안된다. 간혹 식립한 잇몸주위에 염증이생기거나 보철물이 파절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위해선 시술경험이 풍부한 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을 찾아 임플란트시술전 CT 정밀진단을 거쳐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진단과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해당병원이 철저한 멸균소독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안심하고 시술을 진행해도 좋다. 1인 1가구사용, 정확한 의료폐기물처리, 고압증기 멸균소독 및 장비표면소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치료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치아와 잇몸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임플란트치료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늘 병원에 상주해야 하며, 치료이후 사후관리프로그램이 잘 마련돼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도움말 :부산 바른윤곽치과병원 강희제 원장

노승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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