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생각하는 패션 트렌드! 에코백…"세탁법 및 추천까지"
등록일 2019년 09월 14일 토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4일 토요일
▲(출처=ⒸGettyImagesBank)

최근 들어 환경을 신경쓰는 인식이 이어지고 있다.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비닐봉투 쓰지 않기, 플라스틱 제품 사용하지 않기 등의 사회운동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국가에서도 일회용 비닐봉투, 플라스틱 컵 규제를 집행해 이용량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사용이 가능한 에코백, 텀블러 등을 구매하는 사람 또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에코백은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아 매니아층을 형성하는 추세다.

에코백 뜻, 에코백의 문제점?

에코백은 환경오염을 적게 유발하는 가방으로 가공하지 않은 면이나 컨버스 천 등을 다뤄 만들어 낸 가방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을 해칠 수 있는 소재 소비량을 줄이는 내용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주로 면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지는 에코백은 땅 밑에서도 부패되고 화학처리 과정을 생략해 환경을 생각한다 할 수 있다. 에코백의 선두주자는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가 환경운동단체들과 서로 선보이며 처음 단계가 이뤄졌다. 최근엔 에코백의 유행에 따라 맹목적인 에코백 구매 역시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에코백 세탁, '세탁기보다는 손빨래!'

에코백은 사용하는 소재로 인해 오염이 쉽다. 그렇다고 해서 세척 시 세탁기를 쓰면 에코백의 원래 모양이 흐뜨러지거나 구김이나 프린팅 훼손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에코백 세탁은 손을 사용하는 것을 권유한다. 손세탁으로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있다면 손세탁 하기 전 탈지면 등에 알코올을 적신 후 약한 강도로 두드려 일차적으로 얼룩제거를 해준다. 그 다음에 울샴푸 등을 뜨겁지 않은 온도의 물에 섞어주고 에코백을 물에 담가 때가 불어나도록 한다. 적절한 강도로 주물러 세척하고 오염이 남은 곳은 칫솔 같은 것을 써 살살 쓸어준다. 새로운 물로 비눗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흔들어 씻어주면 에코백 세탁 완성이다. 에코백을 말려줄 땐 거꾸로 매달아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에코백 추천

에코백 선택도 개인에 따라 선택지가 다양하다. 모양이 있는 소재로 개성을 강조하거나 레터링이나 프린팅 등으로 개성을 부여할 수도 있다. 또한 플리츠 에코백, 버킷 에코백, 복조리 에코백 등 가방의 형태에서 차이점을 만들 수 있다. 계절에 맞게 다르게 선택할 수도 있다. 추운 겨울날 에코백으로는 포근한 소재를 이용한 코듀로이, 스웨이드 등의 에코백을 추천한다. 따뜻하고 차분한 색깔을 고르면 겨울과 잘 어울리는 가방이 될 것이다.

장송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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