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팁] 임플란트·틀니 유사점 및 차이점…"부작용 고려해야 해"
등록일 2019년 09월 14일 토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4일 토요일
▲(출처=ⓒGettyImagesBank)

왜인지 임플란트나 틀니는 노령층들만 애용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틀니나 임플란트가 필요한 사람들은 성별, 연령과 관계없이 많아지고 있다. 이 뜻은, 틀니에 익숙한 연령층은 물론이고 틀니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은 젊은층의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치과치료 종류 중 임플란트는 치료법 중에서도 비싼 편에 드는데 없어진 이를 대신 해주는 방법이다. 즉 충치나 잇몸병으로 치아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미용기능은 당연하며 다른 효과도 보여주는 치과치료를 뜻한다. 대부분의 치과치료는 상실한 치아를 대체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임플란트 및 틀니인데, 가격이 가장 다른 점이라고 볼 수 있다. 대체 뭐가 다르길래 가격이 천지차별일까? 우선 틀니라는 것은 이가 한 두 개 잃어버렸다고 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는 없어진 이가 많거나 아예 치아가 모두 없어져 이가 아예 없는 상태에 이때 틀니가 쓰인다. 그리고 임플란트는 없어진 치아를 채우기 위해 예전에 있던 틀니의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과거 치아가 상실됐다면 없어진 이 뿌리를 만들 수 없어서 이런 어려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특히나 틀니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마치 원래의 자기 치아 같은 느낌이 나는 일종의 치과 치료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 틀니와 임플란트의 차이점이 뭔지 읽어보고 치료받을 사람에게 필요한 방법을 고르자.

틀니가 뭐길래?

틀니는 의외로 종류가 많은데 우선 치아가 완전히 없어진게 아닐 때 치아에 걸어 사용하는 부분틀니, 치아가 다 빠졌을 때 사용하는 완전틀니, 또는 특수틀니 등 임플란트를 2~6개 심어서 특수한 장치를 달아 틀니를 고정할 수 있는 임플란트 틀니 등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잘 만든 틀니라도 대부분 1~2달 정도 적응 기간을 거치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 마다 자신에게 맞는 틀니를 찾기 위해서 최소한 2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 할 수 있다. 또 틀니의 장점으로 꼽히는 것이 임플란트보다 싸다는 것이고 치료기간도 상대적으로 짧다는 장점이 있으나 틀니가 입안에서 완전히 고정되지는 못하고 움직일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입안도 상해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발음이나 얼굴 모양도 어색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임플란트가 뭐길래?

임플란트는입 속에서 움직이는 것 같은 틀니의 단점은 없다고 봐야하고 틀니와 달리 얼굴 생김새는 자연스럽고 씹는 기능도 향상되어 음식 종류에 얽매이지 않는 균형잡힌 음식물 섭취를 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몸에 해로운 것이 없는 재료를 사람 턱뼈에 붙이는 치료로 충치나 잇몸병 등 각종 치아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어떤 사람이 임플란트가 필요한걸까?

임플란트가 꼭 필요한 사람은 각자 다른 이유들로 치료를 받게 되는데,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던 치아를 보존하려고 이를 뽑는 것을 원치 않는 경우, 틀니를 하기 싫을 때, 기존 사용하는 틀니의 부작용이나 불편함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이 있다. 그러나 임플란트도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선, 임플란트 주변 뼈가 자기도 모르게 흡수가 되어 치아는 물론 잇몸까지 통증이 생긴다. 이러한 단점을 막기 위해서 입 안을 늘 깨끗하게 하고 보철물을 잘 관리해야 한다.

정하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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