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물' 매스틱 효능 "과다섭취시 부작용 나타나"
등록일 2019년 09월 13일 금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3일 금요일
▲(출처=ⒸGettyImagesBank)

위와 관련된 질병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자극적인 식단, 폭음 등 나쁜 습관과 과도한 업무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등이 위 질환을 발병시키는 큰 원인이다. 이 때문에 건강한 음식 위주의 식단을 먹으며 식단을 조절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 중 하나가 매스틱이다. 매스틱은 한 방송사에 위에 좋은 슈퍼푸드라 소개할 만큼 위장 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낸다. 자일리톨과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제로도 불린다 매스틱은 위장질환 개선 외에도 효능이 많다.

매스틱,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길래 '신이 흘린 눈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의 매스틱 나무를 통해 구하는 수액이다. 일 년여 시간 동안 한 번만 구할 수 있으며, 150~180g 정도 소량의 수액만을 구할 수 있어 구하기 어려운 재료다. 이 수액을 섭취하면 쓴맛이 먼저 나고 후에는 유향과 같은 독특하고 신선한 향이 나는 특징을 지녔다. 그리스는 5천 년 전부터 소화장애 및 위 질환 치료로 복용할만큼 위 관련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매스틱 효능, '위염·위암에 좋은 역할'

매스틱이 최근 인기있는 건강식품이 된 이유는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살균할 정도의 항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매스틱의 항균작용은 3대 천연 항생제에서도 프로폴리스보다 약 16배 높다. 구강 내 균들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그외에도 식이섬유는 위산을 분비하는 히스타민을 분비를 막아 위산 과다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발생하는 위 관련 질환을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물질인 테르펜 성분을 함유해 세포의 노화를 늦추고 피부의 노화 또한 막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주는 등 당뇨에 좋은 음식이다.

매스틱 부작용 및 섭취방법, '하루 권장량은?'

매스틱은 분말 가루, 오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그 중 매스틱 검 알갱이나 원물의 경우 약간 딱딱할 수 있으니 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분말 가루나 오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매스틱 추출물은 음료나 물 등에 섞어 마실 수 있고,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뿌려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매스틱 섭취는 매스틱 부작용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섭취해야 한다. 매스틱의 경우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므로 특별한 부작용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매스틱은 식물성 음식이기 때문에 식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설사나 배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할 때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을 지켜 섭취해야 한다. 이 밖에도 수유 중인 여성, 임산부 등은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장송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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