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쓰기 어려운 스마트폰의 배터리, 잘못된 충전 방법 때문?…충전기 꽂고 자는것은 금물
등록일 2019년 09월 12일 목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2일 목요일
▲(출처=ⒸGettyImagesBank)

핸드폰은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이다. 그런데 이전에는 거의 모든 휴대폰 배터리가 교체형 제품이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교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근래에 판매되공 있는 S10 등 갤럭시 시리즈, XS 등 아이폰 시리즈, LG전자 V50 등 많은 휴대폰들은 배터리가 결합된 일체형이기 때문에 교체가 힘들다. 또한 배터리를 교환할 때 고액의 비용이 필요하다. 핸드폰 배터리는 소모품이지만 평상시에 나쁜 습관만 바꿔도 배터리 수명을 좀 더 오래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법을 알아보고 수명을 유지해보자.

핸드폰 배터리 방전이 빨라진 이유?

대부분의 핸드폰 배터리는 1년의 사용기간이 지나면 충전되는 속도가 더뎌지거나 방전으로 인해 사용시간이 짧아지는 등 문제가 나타난다. 그런데 휴대폰 배터리가 쉽게 방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요즘 팔리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LG전자 V50, G8 등의 고가의 핸드폰은 고사양의 스펙으로 인해 배터리 사용량이 많다.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한 만큼 배터리가 빨리 소모된다. 또한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가 점점 빨라지는 것은 계속되는 휴대폰 사용으로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작은 버릇이 문제를 생기게 하기도 한다. 그런 까닭에 잘못된 습관을 개선해 핸드폰 배터리 관리를 확실히 해야 한다. 핸드폰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은 올바른 충전방법에 있다.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방법, 제대로된 충전방법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아이폰XS, LG V 시리즈 등 고급형 핸드폰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쓰고 있다. 휴대폰에 장착된 리튬 이온 배터리는 자연방전이 거의 없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큰 용량을 가지고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온도가 높을 때는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핸드폰에서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충전이 다 됐는데도 방치하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 이는 배터리의 수명을 줄어들게 하고 다른 부품들을 고장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충전할 때 주의해야 한다. 또한 충전이 완료된 휴대폰은 충전케이블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되거나 반복 충전 횟수가 수백 회 이상이면 쓸 수 있는 시간이 약 70~80% 수준으로 줄어든다. 그래서 스마트폰 충전시에는 배터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존재해야 한다. 유선 충전의 경우 잔량이 40%, 무선 충전시에는 잔량이 50% 정도 남아 있을 때 충전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 Tip, 배터리 성능 감소시키는 무더위와 추위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충전시키면서 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충전 중인 상황에 스마트폰을 쓰게 되면 배터리의 충전과 방전이 함께 발생한다. 그것 때문에 배터리 상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래서 배터리를 충전할 때는 최대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만약 피치못할 사정으로 사용해야 할 때는 충전기나 충전 케이블을 분리한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덥거나 추운 날씨도 배터리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원인 가운데 하나다. 무더운 날씨는 휴대폰 내부의 온도와 압력을 상승시켜 '열화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혹한 일때는 내부 저항이 증가해 배터리 용량이 감소하고 금세 방전되기도 한다. 그리고 너무 밝은 화면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나 앱도 배터리 소모를 가중시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화면 밝기를 정당하게 줄이고 평소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나 앱은 삭제하거나 정리해야 한다.

은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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