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친구 원희룡 "제주도 걱정에 밤새 한숨도 못자"..'거센 비난' 퍼부었는데 앞으로의 행보 어떻게 되나
등록일 2019년 09월 12일 목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2일 목요일
출처=원희룡 인스타그램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의 자리에 조국을 앉힌 가운데 친구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원 지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친구 조국아, 제발 그만해라"라며 조 장관의 위선에 혀를 내두른 바 있다.

원 지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링링이 몰고 온 거센 강풍과 폭우로 밤새 걱정이 컸습니다. 피해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응급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인력과 장비, 물자를 총동원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인명피해가 없어 정말 다행입니다만, 현재 태풍이 지나가는 다른 지역도 부디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엄청난 비바람 속에도 도민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me2.do/5z3ls6y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제주도 내 농장을 방문해 도민들과 대화하며 함께 걱정을 나누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고생 많으세요", "제주도가 많이 걱정되네요", "늘 응원합니다" 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원 지사는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혜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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