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진 찍기 싫은 비대칭 입매, 필러ㆍ보톡스 치료로 해결 가능해
등록일 2019년 09월 11일 수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11일 수요일
사진: 청담 로즈피부과 윤영민 원장

대학생 A 양(21)은 일상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이 취미이다. 하지만 자신의 얼굴 사진을 찍을 때면 비대칭인 입매가 맘에 들지 않아 곧바로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  

A 양은 평소 비대칭인 입매가 상대방에게 화가 나 있거나 불만이 있어 보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비웃고 있는 표정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아 표정이 항상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가 크다. 

비대칭 입매와 처진 입꼬리 탓에 첫인상과 사회생활에 있어 손해를 보는 사례는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비대칭 입매는 밀 그대로 입매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증상이다. 한쪽 입술만 올라가 비웃는 인상을 주거나, 아랫입술이 한쪽으로 쏠려 보여 어눌한 인상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 두 가지 모습이 함께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비대칭 입매는 보톡스 치료로 수술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입매교정시술은 입꼬리필러 또는 입꼬리보톡스라고도 하는데, 수많은 임상을 통해 개발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비대칭 입매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시술을 통해 비대칭 입매가 해소되면 환자는 웃지 않던 습관 역시 개선되어, 훨씬 호감 가는 인상을 갖게 되며, 더욱 밝고 아름다운 표정을 가질 수 있다. 

입매교정시술이 이루어지고 2~3주 뒤부터 뚜렷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시술과 밝게 웃는 표정 연습을 통해 효과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입매교정 보톡스 치료는 수술에 비해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후 흔적이 남지 않으며, 멍이나 붓기도 거의 없어 비대칭 입매 교정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입술은 예민한 부위이므로 반드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에게 시술해야 한다. 
 

사진: 청담 로즈피부과 윤영민 원장

임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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