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국 감독과 이소민 감독은 "무조건인 고진감래와 낙관주의는 오히려 '희망고문'일 수 있다"며 "'그림자가 강하면 빛도 강하다'는 비관적 낙관주의를 통한 주제의식의 전개로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의 좌측 이소민 감독, 우측 유동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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