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손보승, 알고보니 연기자? 남편 강제추행, "내 이름 밝혀라, 난 믿는다"
등록일 2019년 09월 04일 수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04일 수요일
▲(사진=ⓒKBS1)

4일 개그우먼 이경실이 '기분좋은날'에 출연하며 그의 아들 손보승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올해 나이 21세로 최근 OCN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손보승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 '구해줘2'에 합류하게 되었을 때 많이 부담도 되고 떨렸지만, 현장에서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격려해주셨다. 덕분에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17년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경실은 아들에 대해 "사실 연예인 자식들은 일반인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아서 혜택을 볼 수는 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다"며 "연기 조언은 해주지만 오디션을 볼 때는 전혀 관여를 안 한다. 보통 일반인 엄마는 아들이 나오면 찾아가서 인사도 할 텐데 나는 촬영장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보승은 최근 '구해줘2' 외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생일' 등 드라마와 영화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이경실은 올해 나이 54세로 지난 1987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1992년 일반인 전 남편과 결혼했지만 2003년 가정폭력을 이유로 이혼을 발표했다.

 

2007년에는 일반이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을 받아 논란이 됐다. 당시 '풍문으로들었쇼' 방송에서 한 기자는 "사회부에서 어느 개그우먼인지 밝히면 안 된다며 쉬쉬했는데 이경실 본인이 밝혔다. 이경실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이름인 것을 밝혀라. 왜냐하면 난 남편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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