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만대, "베드신 대본 나오면, 아내와 연습한다" 깜짝 고백!
등록일 2019년 09월 03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03일 화요일
▲영화감독 봉만대(사진=ⓒkbs2)

3일 '개똥이네 철학관'에 봉만대 감독이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봉만대는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봉만대는 노출 연기에 대해 "제일 힘든 연기다. 의상을 다 갖춰 입고 연기를 하는 것과 의상을 완전히 탈의한 상태에서 연기를 하는 것은 굉장히 쉽지가 않다. 수치심도 어쩔 수 없이 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붙이는 것을 지금 말로는 공사라고 한다. 요즘 분위기는 잘 안 하는 분위기다. 오히려 요즘은 추세가 더 당당하게다. 서로의 약속만 있으면 되니까 괜찮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봉만대는 과거 '속사정 쌀롱'에 출연해 "늘 에로만 생각할 것 같고, 활력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집에 에로물이나 에로 관련 자료도 없다"며 "에로틱한 장면은 대본이 나오면 콘티를 떠올리며 아내와 연습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영화감독 봉만대는 올해 나이 50세로 지난 1999년 영화 '섹스피아'로 에로영화계에 데뷔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직업을 가진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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