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한국 개봉영화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정지우감독의 신작으로 김고은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9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누적 관객 740,385명을 달성했다. 8월 28일 개봉한 유열의 음악앨범의 예매율은 26%, 누적매출액은 5,963,699,530원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전국 974개의 스크린에서 4,284회 상영되며 한국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62% 감소한 55,866명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의 흥행으로 유열의 음악앨범 언론시사회, 유열의 음악앨범 무대인사 부산, 유열의 음악앨범 손익분기점, 유열의 음악앨범 평점, 유열의 음악앨범 관객수 등 관련 키워드가 영화팬들 사이에서 화자되고 있다.

이어 영화 변신이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일일 영화순위 2위로 뒤를 잇고 있다. 8월 21일 개봉한 변신은 배성우,성동일,김강훈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어 누적관객수 1,537,305명을 기록했다.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71% 감소한 37,302명을 기록했다.

변신의 선전에 변신 로봇, 영화 변신 둘째딸, 영화 변신 후기, 변신 영화 손익분기점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이어 엑시트가 좌석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3위를 차지했다. 엑시트의 일일관객은 어제보다 71% 감소해 37,302명이며 누적관객수는 8,949,468명이다.

한편, 9월 11일 개봉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관객수 3,07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8,959명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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