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스마일수술', 고도근시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어
등록일 2019년 09월 03일 수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04일 수요일

시력교정술이 대중적으로 보편화되었으나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자들이다. 각막이 얇은 경우에는 수술 후 남는 각막 두께가 심하게 얇아질 수 있으며 고도근시는 깎아야 할 각막의 양이 많아지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각막확장증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에 제약이 따른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해결책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각막을 최소 절개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스마일수술이 적절한 대안이 되어주고 있다. 각막절삭량이 많은 고도근시나 각막이 얇은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해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스마일수술이란 펨토세컨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으로 각막 표면을 통과한 레이저가 필요한 교정량만큼 각막실질층에 각막 절편을 생성한다. 따라서 20mm 이상의 각막절개를 해야 하는 라식에 비해 외부 충격에도 안전하며 근시퇴행 및 각막확장증의 합병증 유발을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

스마일수술은 2mm의 각막 최소 절개를 통해 시력을 교정한다. 그러므로 시력교정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최소화되어 기존 시력교정술이 어렵던 경우에도 안전하게 시력교정이 가능하다.

도움말 : 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점 천현철 대표원장

노승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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