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에좋은음식] 명절선물추천 홍삼, 드링크부터 시작해 종류 정말 다양해… 효능 제대로 느끼려면 열매도 있는지 보자
등록일 2019년 09월 03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03일 화요일
▲(출처=ⒸGettyImagesBank)

보편적으로 홍삼은 집들이를 할 때 가져가기도 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챙겨줄때도 많다. 또한 홍삼이 선물로 유행하면서 홍삼을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이 대세가 되고 있다.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우수한 제품을 구입해야 효능이 느껴진다. 조건이 까다롭다고 대충 고르게 되면 효과가 미미하게 된다. 갱년기 어머니 선물 0순위 홍삼이 주는 효과와 홍삼 잘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홍삼 속 사포닌에 주목

홍삼의 성분 중 사포닌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몸의 온도를 높인다. 만약 홍삼을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이 향상된다. 면역력이 향상되면 잔병치레를 없앨 수 있다. 또한 홍삼을 먹어준다면 만성피로를 극복할 수 있는데, 홍삼이 스트레스 방어 체계와 관련이 있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다. 더불어 무기력증을 없애주고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아준다. 홍삼의 항암효능도 주목받고 있는데, 암 초기를 예방할 수 있고 항암치료중에 생기는 부작용 예방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뼈 건강도 지켜준다. 특히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만약 갱년기가 있는데 홍삼을 꾸준히 먹으면 난소 조직 부분의 혈류랑을 상승시켜 갱년기를 낫게 할 수 있다.

이 병 있다면 홍삼 금지

홍삼은 '항암음식'으로 손꼽히지만 당뇨가 있는 경우 혈당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당뇨 환자일 경우 홍삼을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홍삼의 피로해소 효능은 신경을 자극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홍삼을 잘못 먹을 경우 불면증을 얻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두피열이 상승하고 혈압이 상승할 위험이 있다. 홍삼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반대로 면역계의 과도한 항진으로 생기는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병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홍삼을 카페인과 혈압약 등 다른 제품과 복용하면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하루에 복용하는 홍삼의 양은 10g부터 20g까지다. 만약 큰 수술을 받았다면 20g 정도 먹는 것을 추천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10g 이내로 먹어주는 것이 좋다.

홍삼 고르는 방법은?

홍삼은 시중에 다양한 상품이 출시됐기 때문에 제대로 골라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가장 먼저 구입할 때 사포닌의 양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홍삼이 대중화되면서 쓴맛을 없애려고 인공과당을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 하지만 그런 제품을 고르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홍삼 진액에 사용하는 인공과당은 아가베시럽과 액상과당 등이다. 또한 향이나 맛으로 표시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인공과당은 인체 내에서 '당'으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간의 해독이 필요하며 장기가 상할 수 있다. 따라서 인공과당이 아닌 과일농축액, 꿀이 있는지 봐야한다. 한편 미생물발효공법을 사용한 제품이 우리 몸에서 잘 받아들인다. 또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열매에도 들어있어서 열매도 같이 들어있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김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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