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콤플렉스를 숨기는 것 보다 귀성형으로 자신감을 찾아야
등록일 2019년 09월 03일 수요일
수정일 2019년 09월 04일 수요일
사진 : 에이치비성형외과

과거에는 복귀, 복코 라는 말이 있었듯이 귓 볼이 크고 두툼하면 재물운이 좋다고 여겨지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 과거와 같은 기준으로 귀를 봐서는 안된다.  

다양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귀를 내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자신감 결여,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져 개인의 정신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사회생활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럴 때 하나의 대안으로 귀성형을 고려할 수 있다. 

너무 과하게 돌출이 되어있거나 과하게 매몰이 되어있는 돌출귀, 매몰귀, 뺨에 일직선으로 귓볼이 붙어있는 칼귀, 귓볼이 갈라져 있는 이수열, 귓바퀴가 접혀있는 접힌귀, 귀에 사마귀나 큰 혹이 있을 경우에는 켈로이드, 연골이 뾰족하게 솟아있는 뾰족귀 등, 여성의 경우에는 이런 콤플렉스 때문에 봄, 여름, 가을까지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간단하게 머리조차 묶지 못하고 지낸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에는 귀성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단순히 귀의 모양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얼굴의 분위기나 밸런스가 흐트러져 첫 인상이 어색해 보이거나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의 경우에는 빠르게 귀성형을 통해서 바로잡힌 이상적인 형태로 교정을 해주는게 좋은 방법이다. 

이상적인 귀 길이는 측면에서 얼굴을 봤을 때 귀의 누운 각도가 8-10도 정도 뒤쪽으로 기울어야 하고 적당하며 귀 길이는 여성의 경우 5.5-6㎝ 남성은 7㎝가 이상적이다. 정면에서 봤을 때는 귓바퀴 라인과 Y라인연골이 보이는 것이 좋으며 귀의 가로 세로 비율은 4:7을 이상적으로 본다. 이상적인 귀 위치는 정면에서 봤을 때 귓바퀴 라인의 가장 윗부분이 눈두덩이 주변, 귓 볼의 가장 아랫부분이 코끝 주변에 위치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귀성형수술은 이미지개선을 위해서 노력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수술이지만, 귀의 특성상 재발, 흉터 등이 쉽게 남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성형 결정은 신중하게 내려야 한다.   

나에게 맞는 귀성형을 받는게 중요하며 귀 뒤 피부와 연골의 상태를 고려하고 신경과 혈관의 구조까지도 고려한 과학적인 분석 아래 1:1 맞춤 귀성형을 받아야 안전하고 흉터가 적으며 자연스러운 귀성형이 가능하다. 

숙련자가 아닐 경우에는 귀 봉합이 정교하지 못할 수 있고, 차후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섬세함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집중력을 가지고 있는 기술력 있는 의료진에게 받는다면 충분히 성공적으로 귀성형을 할 수 있다.  

도움말 : 에이치비성형외과 의료진

임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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