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다크서클' 벗어나기 위한 눈밑지방재배치, 충분한 상담이 우선
등록일 2019년 08월 13일 수요일
수정일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사진 : 글로리성형외과 배남석 대표원장

30대 직장인 A씨는 유난히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팬더 눈' 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잦아지고 있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A씨가 피곤해 보인다거나 졸려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 이유는 바로 '눈밑 다크서클' 때문이다. 이 다크서클은 원래 나이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노안 얼굴의 대표적인 원인 하나며, 특히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에서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되는 눈가 주변의 다크서클로 인해서 피곤한 인상으로 보이기 쉽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다크서클 방지를 위해 평소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인 '아이크림'을 꾸준히 바르거나 틈틈이 눈 밑과 눈썹 부위의 마사지를 진행하는 방식 등이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식들이 다크서클 초기에는 효과가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효과를 담보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했다. 

빠른 시간 안에 눈밑 다크서클을 없애고자 한다면 '성형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최근 젊은층부터 중년층까지 동안 얼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눈밑지방재배치'와 같은 눈 밑 수술에 대한 관심이 크다. 

눈밑지방재배치란 과도하게 튀어나온 눈 밑의 지방을 제거하거나 재배치하는 수술을 말한다. 화사한 눈매로의 교정을 도와주고 중·장년층의 주름살 제거, 젊은 층의 다크서클 제거 등에 특히 효과적이다. 

눈 안쪽 결막을 이용해 수술을 진행해 흉터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 아니라 빠른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40대 이하 환자들의 경우 피부 절제 없이 결막을 통해 지방을 제거해 재배치할 수 있으며, 50대 이상 환자들은 늘어진 피부와 함께 아래 눈꺼풀 피부를 절제한다. 결막 경유 지방재배치 시에는 피부 절제를 함께 진행해도 일정 부분 이상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지만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은 눈 밑은 얇고 예민한 부위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술 전 검사를 통해 미리 위험군을 구분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 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글로리성형외과 배남석 대표원장

임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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