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임플란트 시술 전 임플란트에 대한 정보와 장점, 주의점 알아두길
등록일 2019년 08월 13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8월 13일 화요일
사진 : 중랑구임플란트 치과 연세미앤진치과 윤민식 원장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찾게 되는 치과 치료인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확대적용 시행 1년을 넘기면서 더욱 많은 이들이 비용부담을 덜면서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 건강보험 확대적용은 만 65세 이상은 무치악이 아닌 경우 평생 두 개까지 임플란트 비용의 30%만 자기부담으로 시술 받을 수 있도록 한 내용으로 노년층은 물론 젊은 층들까지도 전반적인 구강건강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여기에 임플란트에 대해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까지 되면서 임플란트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중으로, 그만큼 임플란트가 정확히 어떤 치료이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시술 받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부위에 인공 치근을 식립하여 자연치아의 기능을 다시 찾아주는 치료법으로, 현재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이다. 치아가 상실된 경우 외적인 부분에도 크게 영향을 주게 되고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도 불편함이 발생하며 치열의 변형까지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자연치아를 상실했다면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치료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또한 뼈이식을 받아야 하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치료 난이도도 달라질 수 있어 환자의 상태를 면밀하게 체크하여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받던 공통적으로 브릿지처럼 자연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상실된 부분만을 회복 시켜 주는 보존적인 치료법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고, 틀니와 비교해도 저작력이 뛰어나 식사를 하는 경우 씹는 힘이 강해 편안하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 이물감과 탈락에 대한 불편함도 없다. 즉, 기존의 치아대체 방법이었던 브릿지와 틀니에 비해 크게 개선된 방법이 임플란트라 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영구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 치료 후에도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임플란트 치료는 틀니나 브릿지 치료로 인해 불편함을 겪었다거나 건강한 치아를 손상시켜 치료하는 것이 싫은 경우, 자연스러운 심미적인 치료를 원하는 경우 추천되고 있지만 임플란트 시술 후 얼마나 오래 제 기능을 할 수 있는지는 개인 치아관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치과에서 알려주는 관리방법과 치과 정기방문 등을 꼭 지키길 권한다. 

도움말 : 중랑구임플란트 치과 연세미앤진치과 윤민식 원장

임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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