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치아 전체 상실 시에도 치아역할 이어가는 전악임플란트
등록일 2019년 08월 13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8월 13일 화요일
사진 : 용인임플란트 치과 예다운치과 최율기 대표원장

치아는 평소는 느끼지 못하지만 막상 상실하게 되면 보기에도 어색함이 있는데다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도 상당한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치아가 사라져 비어있는 경우 씹는 활동이 힘들게 되고 이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잃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음식만을 찾곤 한다. 

특히 치아 전체를 상실하게 된 무치악의 경우는 전체를 복원해야 해서 더욱 신경이 많이 쓰이고 비용적인 부담도 따르게 된다. 그래서 잇몸의 단단함을 고려하고 속의 뼈 상태를 체크한 다음 전체가 아니라 잇몸 상태에 따라 적당한 개수 만을 지지대로 삼아서 임플란트를 심고 브릿지를 이용하여 전체를 복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전악임플란트가 적절한 치과 치료로 이용되고 있다. 

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고려한 치과 치료인 전악임플란트는 임플란트 개수의 부담을 덜면서도 심미적인 모습까지 챙길 수 있어서 합리적이다. 때문에 과거의 틀니에 치중했던 환자들도 틀니의 불편함이 존재하는 만큼 전악임플란를 선호하는 추세다. 

무치악 임플란트는 치아 전체의 균형을 고려해서 지지설정을 해주어야 하므로 앞부분의 보여지는 부분에 심미적인 모양을 잡아주고 어금니의 튼튼한 저작기능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강하게 저작해도 손상이 없도록 흔들리지 않는 기둥을 만들어야 한다. 연령 및 구강상태에 따라서 뼈이식을 동반해서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재료의 정품여부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 

특히 앞니의 경우 음식물을 잘게 씹을 수 있도록 위 아래 치아 교합관계를 고려해야 하고 자연치아와 최대한 유사하게 제작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 어금니의 경우는 기능성을 고려해 시술해야 하며 강한 충격에도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 무치악임플란트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며, 적은 규모의 시술은 아니므로 치과선택 과정부터 시술 후  개인 관리까지 더욱 철저해야 한다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한다.

도움말 : 용인임플란트 치과 예다운치과 최율기 대표원장

임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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