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이 시작되어 많은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사전예약자 개통일은 8월20일이고 갤럭시노트10 정식출시일은 8월 23일이다. 삼성스마트폰 10주년 패블릿 제품이만큼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어 관심이 높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에 앞서,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할인제도 중 어떤 방식이 나에게 유리한지 확인하고 핸드폰구매를 해야 더 저렴하게 핸드폰개통 할수 있다.

휴대폰싸게사는법은 할부개월을 36개월약정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일부 휴대폰판매점에서 월납부액을 적게보이게 위해 36개월할부를 권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할부이자도 개월수만큼 늘어나고, 약정기간을 다 채우지 못했을때 위약금이 발생하게 되면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평균 스마트폰단말기 사용기간을 고려 했을때 할부개월은 24개월이 적정하다. 선택약정할인제도의 경우는 약정기간을 12개월, 24개월 선택이 가능하여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어 유리하다.

스마트폰 공동구매카페 폰지점프에서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에 돌입하여 신청자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값 가격할인 또는 업게 최대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한편 LTE 단말 재고정리를 위해 공시지원금이 대폭 지원해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등 삼성최신핸드폰과 V50, V40 등 LG핸드폰도 90% 할인 된 특가에 판매 진행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폰지점프 버스폰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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