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 효능, '관절염' 겪는 부모님께 선물하기 딱 좋은 천연 건강식품
등록일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유향나무 수액을 굳힌 것이 보스웰리아다. 다소 이름이 생소한 보스웰리아는 최근 항염 작용이 뛰어난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극한 기온과 조건에서 강한 생존력으로 성장하는 보스웰리아는 2년에 한 번 꼴로 채취되므로 귀한 식품이다. 특히 관절염에 효능이 좋은 천연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보스웰리아의 효능과 부작용 및 먹는 방법과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보스웰리아 효능

보스웰릭산이라는 성분은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연골 세포의 생존율을 높인다. 관절 통증 완화 효과가 있어 각종 관절염 증상에 좋고 손목과 발목 등 붓기를 빼는 데도 좋다. 보스웰리아 성분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 유방암, 췌장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의 악성 종양 세포 생성을 예방하고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유향을 맞는 것만으로도 기관지염과 천식을 완화하는 데 효능이 있다.

피부미용에도 좋다. 보스웰리아에는 인플라신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미, 주근깨 등 잡티와 여드름, 피부염 등을 완화하고 피부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 게라니올이라는 성분은 보습력이 뛰어나 피부 미용에 좋다.

고대에 방향제로 쓰일 정도로 항균 작용과 살균력이 뛰어난 식품이다. 보스웰리아는 허브의 일종으로 피톤치드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중추신경을 자극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우울증, 초조함, 불안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천연 신경안정제로 알려진 식품이다.

보스웰리아 부작용

과민반응 및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보스웰리아 섭취를 멈추는 것이 좋다. 과다섭취하면 설사와 복통 등 각종 부작용이 나타난다. 장기간 보스웰리아를 섭취하면 위장장애의 발생 위험이 있으며 간 손상과 월경 과다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임산부나 수유 중인 산모는 아기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지양하고 소염제 복용 중이면 전문가와 상담 후 먹도록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보스웰리아 먹는 법 및 사용법

보스웰리아는 수제 연고로 사용할 수 있다. 관절염에 바르면 좋다. 알로에 등 수분크림에 보스웰리아 분말 가루를 섞고 생강가루를 더해 1:1:0.5 비율로 잘 섞는다. 보스웰리아 오일은 신경안정과 항균 작용을 해 잇몸질환이나 구취용 가글액으로 쓰인다. 마사지 에센셜 오일이나 스킨케어 제품으로도 시판되고 있다. 보스웰리아는 환과 분말 등 다양한 제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분말 섭취일 경우 하루 4g 이내 먹는 것을 권장한다. 환의 경우 제품에 따라 복용법이 다르지만 하루 섭취량은 1회 20알 정도로 알려졌다.

정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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