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실리프팅, 1:1 맞춤 상담을 통해 시술해야
등록일 2019년 05월 28일 화요일
수정일 2019년 05월 28일 화요일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날씨에 주름과 피부 처짐, 피부탄력 개선을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기능성 화장품, 마사지 등과 같은 자가관리를 통해 목, 팔자주름, 눈가 주름 및 탄력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일반적인 자가관리 방법으로는 개선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주름 및 탄력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리프팅 시술과 같은 의료 방법이 있다. 리프팅의 경우 레이저 리프팅, 울쎄라 리프팅 등 다양한 시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그 중 절개나 수술 없이 리프팅이 가능한 실리프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실리프팅은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의료용 특수 실을 피부 속에 삽입해 늘어지고 처진 부위를 당겨 즉각적인 주름 개선 효과 및 노화로 인해 처진 얼굴라인을 되살리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실리프팅은 간단한 시술 방법으로 별다른 회복기간이 필요 없으며 부기, 두통 등과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어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크거나 간단한 시술을 원하는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실리프팅을 진행 후 목욕이나 찜질, 수영은 일주일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 전 후 2~3주간은 흡연과 음주를 삼가 하는 것이 좋다. 실리프팅을 하고 난 후에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효과 유지 기간의 차이도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시술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여 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실리프팅의 경우, 본인의 피부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피부를 당기게 되면, 전체적인 인상이 어색해지거나 얼굴의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의 피부 상태를 파악한 후 시술을 진행해줄 수 있는 의료진과 함께 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자가관리 방법으로는 처진 피부와 탄력을 개선하기 어려워 최근 많은 사람들이 단시간에 개선이 가능한 실리프팅을 많이 찾고 있다. 얼굴의 인상을 좌우할 수도 있는 시술이기 때문에 더욱더 시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강남역 뷰티바 성형외과 김은연 원장

노승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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