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의 "술 한잔 하자" 한마디에 장인이.. 율희 부모의 나이에 유재석이 놀란 이유는?
등록일 2019년 05월 08일 수요일
수정일 2019년 05월 08일 수요일
(사진=ⓒKBS 홈페이지)

최민환(나이 28세)의 장인이자 율희(나이 23세)의 아버지가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당시 혼전임신과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의 심경을 밝혀 회자되고 있다.


최민환의 장인은 "재작년 12월 사위가 처음 인사를 하러 왔는데 혼전임신이라는 뜻밖의 소리를 듣게 됐다. 인사가 아니라 결혼을 하겠다며 왔던 것"이라며 "(딸의 임신 소식을 듣고) 할 말이 없었다. 화조차 안 났다"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최민환은 '살림남2'에서 "아버님과 술 한잔하고 싶다"고 했지만 장인은 "나 술 안 마신다"고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주면서 동시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최민환의 장인장모가 율희의 부모가 유재석보다 2살 어리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율희는 지난 KBS '해피투게더4'에서 "부모님은 1974년생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제 나이에 (율희 부모님은) 할아버지가 된 거냐"고 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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