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의 남편 류필립이 자신의 엄마를 공개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두에 오르고 있다. 류필립의 엄마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던 것이다. 

류필립은 지난 4월 24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끝내고 미나와 자신의 엄마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류필립의 엄마는 미나와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류필립의 엄마는 올해 나이 56세로 올해 나이 46세인 미나와는 10살 나이 차이가 난다. 

류필립과 가수 미나는 2018년에 결혼했으며, 류필립은 올해 나이 29세로 미나와 15살의 나이 차이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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