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과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유명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BTS 정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한 후 받은 어마어마한 출연료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16일, 미국의 여러 외신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2019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후 받은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보도에 의하면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번 공연 1주 차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받은 출연료는 최소 800만 달러. 이는 한화로 환산하면 약 91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는 지난 2018년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던 비욘세의 출연료(한화 약 34억~69억 추정)의 약 2.7배에 이르는 금액이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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